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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용띠클럽' 동네 삼촌들과 거침없는 성소의 힐링여행

기사입력 2017.12.06 00:59 / 기사수정 2017.12.06 01:00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용띠클럽' 우주소녀 성소가 '홍차네장꾹'에 깜짝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우주소녀 성소가 힐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사전 인터뷰에서 "장혁이 빅피처를 그렸다. 다섯 명의 동네 형들과 심부름 시킬 동생이 한 명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여자 게스트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본인은 부인할 수 있다"고 프로그램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에 장혁은 "내가 한 얘기가 아닌 거 같다. 그건 누군가 얘기했는데 내가 마지막 인터뷰라 나한테 덮어 씌우는 거 같다"고 말했지만 이어 "여자 게스트가 있으면 좋은 게 있다. 일주일을 촬영하는 데 같은 얼굴들 보면서 어떻게 버티냐"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혁의 바람대로 '홍차네장꾹'에 성소가 깜짝 등장했다. 뒷정리를 하다가 성소를 본 용띠 멤버들은 깜짝 놀라했다. 이어 배고픈 성소를 위해 분주하게 다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소는 "방금 스케줄 끝나서 휴가 보내려고 왔다"고 전했다.  
  
용띠 멤버들은 성소에 "어머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성소는 "72년생이다"고 밝혔고, 4살 차이밖에 안 나는 사실에 멤버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과 홍경민은 "그래도 호칭은 오빠지"라고 말했고, 이에 차태현은 "오빠는 무슨 오빠냐. 삼촌으로 하자"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멤버들과 성소는 배낚시를 하러 바다로 향했다. 배낚시에 처음 도전하는 멤버들은 "한 마리라도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했다. 이어 홍경인이 우럭을 낚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성소도 미끼부터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일까지 척척해내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배낚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들은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 화창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에 "너무 좋다. 힐링이 된다. 예약하고 탈 만 하다"고 기뻐했다. 또 차태현은 아지트로 돌아가 저녁 준비를 하며 "우리가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을 먹는다는 게 신기하다"며 "이번 여행에서 한 번도 안 해본 걸 많이 해본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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