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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풍광+신인 패기…파격 로맨스 스릴러 '붉은 비키니' 촬영 돌입

기사입력 2017.03.20 15:46 / 기사수정 2017.03.20 15:46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태국 파타야에서 펼쳐지는 파격 로맨스 스릴러 '붉은 비키니'(가제)가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붉은 비키니'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세 남녀가 치명적인 매력의 여인 이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격 로맨스.

청춘 남녀들의 풋풋하고 리얼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신인 배우 캐스팅에 주력한 결과, 이다민을 비롯해 주노, 김인애, 김진우 등 주연배우 4명을 모두 신인 배우로 채웠다. 

누구라도 매혹 당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화하기 위해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화려한 외모가 필수적인 이지 역에는 이다민이 낙점됐다.

평소에는 애교 넘치는 밝은 성격이지만,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담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당돌한 여대생 수정 역에는 김인애가 선택됐다. 이다민과 김인애는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해왔고,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연기를 펼치게 됐다. 

또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지만, 새로운 유혹에 강렬한 호기심을 느끼는 상진 역에는 김진우가 캐스팅 됐다. 김진우는 연극 '한여름밤의 꿈' 등에 출연, 쌓은 연기력과 출중한 외모를 갖춘 신예다. 

극 중 가장 다이나믹한 감정연기를 펼칠 태현 역에는 넘치는 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 잡을 주노가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태국 현지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낯선 공간이 주는 공포심과 이국적인 풍경이 자아내는 이질적인 분위기는 물론 꾸밈없는 연기 시너지 효과로 색다른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다민은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직접 연기해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고, 김인애는 "수정과 실제 성격이 비슷해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되고, 첫 작품이지만 최선을 다해 연기에 대한 칭찬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우는 "상진의 캐릭터를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다"고 했고, 주노는 "광기에 사로잡혀 감정이 극에 치닫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붉은 비키니'는 올해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로드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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