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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딸들' 첫방, 악플 많은 女배우들의 화끈한 리얼 토크(종합)

기사입력 2017.02.15 00:4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하숙집 딸들' 악플 많은 여배우들의 화끈한 리얼 토크가 시작됐다.

1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박수홍, 이수근이 하숙집 입주에 앞서 이다해의 집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친해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다해는 가장 먼저 도착한 이미숙에 "첫 예능 출연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예능으로 웃기지 못하고 이미지가 망가질까 두려웠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에 이미숙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며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어 도착한 박시연은 "예능으로 실패한 적이 있어 두렵다"고 고백했고 장신영은 "11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말해 이미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미숙은 박시연과 장신영에 "얘네들 다 미친애들이네"라고 거침없는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숙은 가장 늦게 온 윤소이에 화난 척을 하며 몰래카메라를 시도해 덜덜 떨게 만들며 카리스마를 자랑하기도 했다. 가장 늦게 도착한 박수홍과 이수근은 이미숙과 농담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모두 모인 하숙집 멤버들은 이다해의 살림꾼 면모가 착실히 드러난 집을 투어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이다해의 명품숍같은 방과 고급 양주 진열대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어 이다해의 어머니가 차린 15첩 반상에서 식사를 하며 친해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편해진 분위기에 박수홍은 "악플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말이 있다"고 말을 꺼냈고 멤버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악플이 굉장히 많았다"며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장신영은 남자친구 강경준 이야기를 꺼냈고 박수홍은 "다들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며 속상해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이도 있다"거나 "공개연애 중"이라고 말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박시연은 "이혼 소송 중"이라고 솔직히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각자의 배역 설정도 이어졌다. 엄마 이미숙이 모두 다른 남자에게서 낳은 딸들의 콘셉트를 내세웠고 한바탕 웃음이 지난 뒤 모든 스토리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이야기 내내 웃음꽃을 피우며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오리엔테이션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연 멤버들은 하숙집 첫 입주날 다시 모여 즐거워했다. 윤소이는 벌칙이었던 빨간 내복을 실제로 입고 패션쇼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방투어도 진행됐다. 장신영은 박수홍의 방 책상 위에 다량의 휴지를 발견하고 "왜 이렇게 휴지가 많냐"고 웃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해 웃음을 자아내며 부쩍 친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짐 정리를 마친 하숙집 딸들 앞에 첫 게스트로 배우 박중훈이 등장하며 첫 방송이 마무리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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