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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낭만닥터' 한석규 반격 시작, 정의는 승리한다

기사입력 2017.01.10 23:22 / 기사수정 2017.01.11 09:4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최진호의 악행을 밝혀낼 수 있을까.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9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도윤완(최진호)에게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기자는 김사부의 과거를 기사로 쓰기 위해 진실을 파헤쳤다. 그 사이 강동주는 도윤완의 계략에 넘어갔고, 김사부를 의심했다. 강동주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왜 수술을 제때 받지 못했는지 추궁했고, "우리 아버지를 제쳐놓고 VIP 환자를 수술하라고 결정한 게 도 원장이 아니라 선생님이셨습니까"라며 화를 냈다. 김사부는 "그래. 그 수술 내가 결정한 거다. VIP라서가 아니었어. 위급한 순서대로 내가 결정한 거였어. 그게 진실이야"라며 거짓말했다.

이후 강동주는 "무슨 말인지 빌어먹을 머리로는 다 알겠는데 왜 나는 자꾸만 속은 기분이 들까요. 의사인 나는 어떤 상황인지 다 알아 처먹겠는데 아들인 나는 왜 자꾸만 열이 받는 걸까요"라며 원망했다. 김사부는 "네 스스로에게 물어볼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너는 아버지를 잃은 힘없는 아이가 아니잖아. 의사잖아"라며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김사부의 거짓말은 전부 강동주를 위로하고 싶어서였다. 남도일(변우민)은 "그날 다이섹 환자가 들어온 거 몰랐었잖아. 모르고 VIP 환자 수술 들어간 거였잖아"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김사부는 "알았다고 해도 내 선택은 같았을 거니까. 몰랐었다는 말은 지금 저 녀석한테 아무런 위로가 안 돼. 변명으로밖에 안 들릴 테니까"라며 강동주를 걱정했다.

남도일은 끝내 강동주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남도일은 "실은 그때 부용주가 덮어준 사람이 그 7명의 스태프 말고도 또 한 명이 있었어. 장현주의 장례식이 있던 날 어떤 중학생 녀석이 응급실에 쳐들어와서 다 때려 부순 일이 있었지. 병원에서는 그 아이 어머니한테 2억이 넘는 돈을 청구했었고 그 중학생 녀석한테는 형사 고발까지 하려고 했었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 김사부는 신회장(주현)의 인공심장 교체 수술 공을 가로챈 도윤완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도윤완은 축하 파티를 열었고, 김사부는 수술에 참가한 직원들을 데리고 파티장으로 행했다. 도윤완은 "네가 여긴 어쩐 일이냐"라며 당황했고, 김사부는 "인공심장 교체수술 축하 파티라며. 그럼 당연히 와야지. 우리들이 주인공인데. 긴장되냐?"라며 선전포고했다.

특히 오 기자는 도윤완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게 뭔지 아십니까? 자기 자신을 깨는 일입니다. 사실은 이기는 방법을 몰랐던 거였고, 변명하고 싶지 않았던 거고 그게 책임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아무래도 이번에는 도 원장님이 좀 힘드실 것 같습니다"라며 경고했고, 결국 김사부 편에 섰다.

앞으로 김사부가 도윤완의 악행을 밝혀내고 복수에 성공할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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