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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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안재욱·권오중,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중"

기사입력 2015.12.14 10:15 / 기사수정 2015.12.14 10:1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안재욱 권오중이 KBS 새 주말드라가 '아이가 다섯' 출연을 앞두고 있다.

KBS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안재욱 권오중이 '아이가 다섯' 제작진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후속작으로, 가족들의 갈등과 사랑을 녹애낸 작품이다. 

안재욱은 지난 2012년 MBC '빛과 그림자'를 마친 뒤 뮤지컬 등에서 활동해왔고, 권오중은 2013년 '기황후'가 마지막 드라마 작품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안재욱 권오중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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