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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게이밍, 구단 인수·투자 루머 부인 "중국과 아무런 관련 없다" [전문]

기사입력 2020.10.23 17:2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담원 게이밍이 최근 떠오르는 인수 및 투자와 관련한 내용이 루마라고 밝혔다.

담원 게이밍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담원게이밍은 3부 리그에서 1부 리그까지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감사하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며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담원게이밍을 이용하여 구단에 대한 억측 등을 난무하여 이슈화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커뮤니티 및 기사로 까지 확산되어 담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확대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난무하고 있는 구단의 인수 및 투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중국과 연루된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한 중국 기업이 담원의 인수를 노리고 있으며 이미 중국 자본이 담원의 지분 일부를 사놓았다는 말이 나왔다. 이에 중국 자본의 유입을 두고 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롤드컵' 4강전을 앞둔 상황에서 경기 외적인 문제로 담원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구단 측은 루머를 부인하며 상황 정리에 나섰다.

담원 측은 "이러한 억측을 통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반복되고 확산되지 않도록 더 이상 침묵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을 알려드린다"며 더 이상 루머를 퍼트릴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담원 게이밍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담원게이밍 입니다.

담원게이밍은 3부 리그에서 1부 리그까지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감사하게도 국내/외 팬덤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담원게이밍을 이용하여 구단에 대한 억측 등을 난무하여 이슈화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례들이 최근 중국 커뮤니티 및 기사로 까지 확산되어 담원게이밍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난무하고 있는 구단의 인수 및 투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중국과 연루된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구단은 이러한 억측을 통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반복되고 확산되지 않도록 더 이상 침묵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을 알려드립니다.

허위사실 유포 등의 언행은 형법이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명예훼손죄, 형법 업무방해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전기통신 기법 제47조 1항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원게이밍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더 이상 선수들 경기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오해와 근거 없는 추측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담원게이밍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전 세계 많은 팬분들이 지켜봐 주시는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해 선수들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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