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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이병헌, 여권 조작해 김태리 남편 됐다

기사입력 2018.09.15 21:41 / 기사수정 2018.09.15 21:52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서류상 부부가 됐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21화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유진 초이(이병헌)을 이용해 일본으로 가려 했다.

이날 고애신은 유진초이를 따라 미국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속내를 알고 있었던 유진은 며칠 뒤 그녀를 제과점으로 불러냈고, 유진은 고애신이 나타나자 "나랑 같이 가자. 일본으로. 일본은 지금 전쟁 중이고, 조선인의 입국이 쉽지는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종이 하나를 내밀었다. 그것은 고애신의 여권. 유진은 고애신을 향해 "안전하게 입국할 최선의 방법이다. 미국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른다. 일본 입국 시 귀하의 이름은 애신 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서류에는 유진 초이의 이름과 애신 초이의 이름이 쓰여있었다.

애신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운 유진은 "이 반지의 의미는 이 여인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라는 표식이다. 서양에서는 보통 남자가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정중히 청혼을 한다. 나와 결혼해 달라고, 당신이 나를 꺾고 당신의 나라를 구하려 한다면 나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당신에게 꺾이겠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고, 그래도 좋았다. 무릎은 꿇은 것으로 하자"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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