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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서은광·세정, 뜻박 벌칙자·MVP의 엇갈린 활약 '大폭소'

기사입력 2018.08.12 08:25 / 기사수정 2018.08.12 08: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뜻밖의 Q' 1회에 함께 출연했던 동기인 서은광과 세정이 극과 극의 정답 지분율로 엇갈린 활약을 펼쳤다.

서은광은 힌트를 얻기 위해 폭풍 애교를 서슴없이 했고, 세정은 가사를 설명하다 막히자 승관의 개인기를 활용하며 순발력을 발휘하며 몸을 아끼지 않은 정답 욕구를 보여준 것이다. 그럼에도 서은광은 뜻박 벌칙자로, 세정은 MVP로 선정되며 정반대의 결과를 낳아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뜻밖의 Q' 15회에서는 '남녀노소 함께 부르는 떼창 유발 메가 히트송'이라는 주제로 이수근-은지원-황치열-서은광(비투비)와 전현무-유세윤-승관(세븐틴)-세정(구구단)이 각각 팀을 이뤄 퀴즈 배틀을 벌였다.

무엇보다 Q플레이어들 중 가장 빛나는 실력을 보여준 것은 세정이었다. 첫 방송에도 출연했던 그녀는 "다행이 많이 바뀌었더라고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바디 싱어'에서 전현무가 설명을 보자마자 '손에 손잡고'를 외치며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또 세정은 가사를 설명할 때도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녀는 보아의 'No.1(넘버원)'을 설명하다가 같은 팀 팀원들이 헤매자 재빠르게 이전에 승관이 했던 개인기로 표현하며 정답을 이끌어내 놀라운 순발력까지 탑재했음을 보여줬다.

반면 세정과 함께 같은 1회 출연자였던 서은광은 세정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은지원이 표현하는 '모나리자'를 순식간에 맞히는가 싶더니 자신의 차례가 되자 "이 노래가 뭔지 몰라!"라며 허당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물쭈물하는 서은광의 표현력을 본 전현무는 "얜 표현을 너무 못해"라며 상대 팀인 그의 실력에 안심했다.

또  서은광은 이어진 코너인 '아는 만큼 부르는 노래'에서도 자신이 맡은 파트를 몰라 헤맸다. 그는 세정이 불렀던 'PICK ME'의 가사를 몰라 폭풍 애교로 힘들게 힌트를 받아내는가 하면 'FAKE LOVE'의 정확한 가사를 알기 위해 초성 힌트를 썼음에도 헤매자 전현무가 영어 문법을 설명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뜻밖의 Q'는 음악을 활용한 퀴즈로 대한민국을 넘어서 일본부터 케냐까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몸동작을 활용하고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등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문제들과 글로벌 메가 히트송으로 해외 팬들에게도 다가가 메가 히트 예능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뜻밖의 Q'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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