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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서유기8', 10월 9일 첫방 확정…전래동화 콘셉트로 웃음 사냥 [종합]

기사입력 2020.09.15 16:31 / 기사수정 2020.09.15 16: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신서유기8'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하면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015년에 첫 시즌을 선보였던 tvN '신서유기'가 어느덧 여덟번째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오는 10월 9일 첫방송을 확정했다. 

출연진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민호, 피오 총 6명이 출연 예정이다. 앞서 지난 시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안재현의 합류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당시 tvN 측은 "안재현은 제작진과 논의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황.

매 시즌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웃음을 안겼던 만큼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도 높다. '신서유기8-옛날옛적에'의 메인 콘셉트는 '우리나라 전래동화'다. 한국인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큼 친숙한 캐릭터들이 한층 참신하고 유쾌하게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 '채널 십오야'를 통해 첫 촬영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던 '신서유기8'는 현재 지리산 근처에서 촬영 중이다. 제작진은 "재밌고 참신한 기획으로 찾아 뵙겠다"고 예고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전담 방역팀과 함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하고 있다. 첫 방송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제작진의 당부처럼 실제로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는 또 한 번 예비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성공했다. 첫 촬영 게임에서 이긴 규현과 강호동, 은지원은 각자 파격적인 분장을 한 채 라이브 방송으로 먹방을 진행했다.

특히 규현과 은지원은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도 첫 방송 날짜는 물론, 본방 사수를 당부하며 살뜰하게 '신서유기8'를 챙겼다. 여기에, 라이브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피오와 송민호, 이수근 역시 멤버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각자의 참견을 더하면서 죽지 않은 예능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즌8까지 이어오며 큰 사랑을 받은 '신서유기'. 안재현은 또 한 번 함께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나머지 여섯 멤버의 찰떡 케미는 또 어떨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8'은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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