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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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빨간머리 질끈 묶고 '동안미모' 과시…59세의 발랄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7 14:2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밝은 일상을 공유했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스미다 강의 녹화하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질끈 묶고 계단 위를 발랄하게 올라가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서세원과 이혼한 뒤 홀로서기에 적응하며 당차게 삶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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