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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박세웅, 잊고 있어야 할 듯"

기사입력 2018.05.06 14:18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투수 송승준과 박세웅의 복귀를 더 멀리 내다봤다.

롯데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8차전 경기를 치른다. 4연속 위닝시리즈를 달리고 있는 롯데는 이날 승리한다면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게 된다.

없는 살림에서도 고비를 잘 넘기고 있는 롯데지만, 난 자리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송승준은 지난달 11일 넥센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후 1군 말소 됐다. 박세웅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부터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이날 조원우 감독에게 송승준과 박세웅의 복귀에 대해 묻자 조 감독은 "송승준과 박세웅은 잊고 있어야 할 것 같다"면서 "송승준이 좀 더 빠를 것 같다. 정상적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세웅은 생각보다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앞서 선발 빈 자리는 박시영, 노경은 등이 메웠고, 지난달 27일 휴식차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윤성빈이 돌아오면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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