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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이태임이 원했던 건 '평범한 삶'…이젠 관심을 거둘때

기사입력 2018.05.04 18:18 / 기사수정 2018.05.04 18:2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이태임에 대한 관심을 거둘 때가 왔다.

4일 이태임과 관련한 보도가 쏟아졌다. 먼저 만삭의 이태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 이태임이 9월 출산 예정이라는 후속 보도도 이어졌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했다. 당시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며 "이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와도 얘기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은퇴발표는 이태임을 이슈의 중심으로 몰아갔다.

그 후, 이태임이 현재 임신 중이며 곧 결혼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결국, 소속사는 위약금을 받고 이태임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이태임은 연예계를 떠났다. 그 후 이태임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원하던 '평범한 삶'을 이루는 듯했다.

하지만 2개월 만에 근황이 공개되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며 끊임없이 입방아에 올랐다.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태임의 근황을 알게 된 누리꾼의 반응은 여러 가지로 갈렸다. '이제 은퇴한 일반인 아니냐'부터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까지 여러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대부분 의견의 핵심은 '더는 이태임에 관한 내용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 이는 이태임의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지금 이태임을 둘러싼 상황은 이태임이 말했던 '평범한 삶'이라고 보기에 어렵다. 이제 이태임에 대한 관심을 거두는 것이 이태임을 도와주는 것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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