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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샤이니 종현 사망에 큰 충격 "유서 공개 고민했다"

기사입력 2017.12.19 10:31 / 기사수정 2017.12.19 10:3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고(故) 샤이니 종현의 마지막 바람에 따라 유서를 대신 공개하긴 했지만, 갑작스럽게 떠난 친구의 비보에 충격을 받은 상태다.

한 가요 관계자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나인도 깊은 슬픔에 빠졌다. 현재 디어클라우드 멤버들이 나인을 돌보고 있다. 종현이 평소 힘들어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떠날 줄 몰랐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종현이 진행하던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나인이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음악적 고민과 사생활을 공유하며 절친이 됐다. 그간 종현은 나인의 주변인들과도 친분을 쌓으며 소울 메이트가 됐다.

종현은 사망에 이르기 전까지 나인과 깊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 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부터 종현이는 제게 어둡고 깊은 내면의 이야기들을 하곤 했어요. 매일같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불안한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그의 마음을 잡도록 애썼는데 결국엔 시간만 지연시킬 뿐 그 마지막을 막지 못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나인은 종현이 생전 전달한 유서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유서를 공개하는 것이 맞는지 나인이 고민했지만 유족과 상의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나인은 이날 이른 오전 일찌감치 빈소를 방문해 종현을 떠나보냈다. 큰 충격을 받은 만큼 현재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나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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