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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떡꼬지' 출시…길거리 음식 소재로 스낵시장 공략

기사입력 2016.08.25 10:54 / 기사수정 2016.08.25 17:3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최근 많은 제과업체들이 대중에게 익숙한 길거리 간식의 맛을 스낵화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과거 떡볶이 맛에 한정되었던 스트리트 푸드 소재의 스낵 종류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크라운제과는 바삭하게 튀겨낸 떡과 새콤달콤한 소스로 학생들의 발목을 잡아 끌었던 대표 간식 '떡꼬지'를 스낵화했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의 스트리트푸드 3탄으로 탄생한 '쌀아있네! 떡꼬지'는 새콤달콤한 소스 맛과 사르르 녹는 눈송이 식감이 특징이다. 모양은 실제 떡꼬지 모습을 본따 떡이 나란히 붙어있으며, 기존 떡볶이 과자와는 차별점이 있다.

크라운제과 측에 따르면, 감칠맛 나는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쳤으며, 100% 국산쌀을 열로 팽창시키는 방법으로 칼로리를 낮추고, 갓 튀겨낸 떡처럼 바삭한 맛은 그대로 살려냈다고 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떡꼬지에는 100% 국산쌀을 사용한 것은 것은 물론 이와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소스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면서 "기존 떡볶이맛 스낵에 비해 차별적인 소스맛으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1월 스페인 전통 간식인 츄러스를 스낵화한 '츄러스'를 출시해 1년여 만에 매출 2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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