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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성폭행 혐의 사실무근, 범죄 인정시 연예계 은퇴"(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6.16 16:1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의 두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유흥업소 종업원 A씨는 16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고소를 취하한 다른 女종업원 B씨와는 다른 인물로 알려졌다.

아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 되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방금 전 보도 된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첫번째 피소 사실에 대한 경찰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곧 무혐의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첫번째 피소에 대한 박유천 본인의 진술 조사가 시작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근거 없는 황당한 또 다른 피소 또한 보도를 통해 접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습니다.

현재 박유천은 큰 정신적 충격을 당한 상태입니다. 부디 사실 확인 근거가 없는 자극적인 취재를 자제해 주시고 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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