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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로우지, '영화 촬영'으로 복귀전 미룬다

기사입력 2016.01.13 10:49 / 기사수정 2016.01.13 10:51



[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론다 로우지(29,미국)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비보가 날아왔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종합격투기(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앞서 홀리 홈(미국)에게 덜미를 잡히며 12연승이 종료됐던 로우지의 복귀전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UFC 200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화이트 대표는 "로우지의 영화 촬영 시작일이 늦춰졌다. 로우지가 옥타곤(UFC 무대를 일컫는 말) 복귀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화이트 대표는 이어 "일정상 로우지는 영화 촬영과 UFC 복귀전을 동시에 치를 수는 있다. 그러나 무리해서 일정을 진행할 이유는 없다"며 로우지를 옹호했다.

한편 로우지가 옥타곤에 복귀할 경우 홀리 홈과의 '리매치'가 유력하다. 

다만 확정된 일정은 아니다. 챔피언인 홈이 로우지만 바라보고 있을 수 없다. 홈은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오는 3월 6일 UFC 197서 미샤 테이트(미국)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이 경기서 홈이 패할 경우 로우지의 복귀 시나리오에 차질이 생길 수 있지만, 화이트 대표는 "감수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etwood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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