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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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측 "노희경 작가 신작, 제안 받고 검토"

기사입력 2015.10.12 14:21 / 기사수정 2015.10.12 14:2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광수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제안 받았다.

12일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광수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와 이광수는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기에 두 사람이 다시금 같은 작품에서 만날 것인지 관심을 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tvN 편성 예정이며 아직 편성시기는 미정이다. 중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으면 현재 고현정이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상태다.

한편 이광수는 영화 '돌연변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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