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세븐틴 "방 4개 숙소 생활, 거실에서 다같이 잔다"

▲ 세븐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세븐틴이 숙소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신인발굴단에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세븐틴은 13명의 숙소생활에 대해 "방이 4개인데 거실에서 다같이 잔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점호를 하냐"는 질문에 "멤버별로 번호가 있긴 있다. 스케줄 때문에 상황이 복잡할 때 번호로 확인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세븐틴은 신곡 '만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세븐틴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