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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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이재룡·윤다훈, TV조선 새 예능 '간편밥상' 합류

기사입력 2015.08.25 11:5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수로와 이재룡, 윤다훈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25일 TV조선 측은 신규 예능프로그램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에 김수로와 이재룡, 윤다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을 이용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 ​최은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두 명의 인기 셰프가 출연해 요리에는 일자무식인 세 명의 남자와 함께 색다른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탁월한 입담을 자랑하는 김수로,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이재룡, 유쾌하고 친근한 윤다훈이 요리의 문외한에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로 변신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스턴트의 재발견! 갑편밥상'은 오는 9월 중순 TV조선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조선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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