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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애인 있어요' 출연 확정…재벌 사모님役

기사입력 2015.07.22 07:47 / 기사수정 2015.07.22 07: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나영희가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에 출연한다.

​22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나영희가 차기작으로 ‘애인 있어요’의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나영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애인 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30년 만에 서로를 발견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인생개조기를 그린다.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반짝반짝 빛나는', '로망스' 등의 배유미 작가와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온리 유’, 발리에서 생긴 일’을 연출한 최문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중 나영희는 여주인공 도해강(김현주 분)의 시어머니이자 재벌 사모님인 홍세희 역으로 분한다. 홍세희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아름다운 외모와 다정하고 착한 천성을 지녔으나 못되고, 독하고, 무심하고, 무뚝뚝한 식구들로 인해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는 성격을 얻게 된 인물이다.

​나영희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선 못할 것이 없는 아들바보 엄마의 삶과 아파도 아프다고 말 못하고 싫어도 마음대로 이혼도 못하는 재벌 사모님의 비애를 담는다.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를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엔터계의 마이다스 손 변미숙 대표 역을 연기했다. ‘애인 있어요’는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으로 8월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네오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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