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만나기 전 과거발언 "빅뱅 탑 눈빛 너무 좋다"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효린 태양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민효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민효린은 2012년 8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빅뱅 탑을 꼽았다.

당시 민효린은 탑을 함께 연기하고 싶은 멤버로 꼽으며 "탑의 눈빛이 너무 좋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태양 민효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 공식 인정했다.

[사진 = 민효린 태양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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