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스태프와 커플 자전거 '훈훈 미소'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커플자전거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유천이 13일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화창한 날씨~ 아 좋다!"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스태프와 함께 커플자전거를 즐기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밝은 미소가 빛나는 박유천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유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달콤한 로맨스와 번뜩이는 추리력을 발휘하며 활약 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박유천 ⓒ 박유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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