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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자택 침입 나체녀 사진 SNS에 공개 '비난'

기사입력 2015.05.08 09:34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미국 인기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26)이 자택에 무단 침입한 여성팬의 사진을 SNS에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크리스 브라운은 7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한 흑인 여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운은 “집에 돌아와 미친 사람을 발견했다”며 이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운은 자신이 26번째 생일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내는 동안 이 여성이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 잠금장치를 부수고 몰래 침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여성이 주방에서 나체로 요리를 했으며 벽에 ‘아이 러브 유’라는 글자를 적어놓았다고 밝혔다. 또 브라운의 딸의 옷가지와 애완견이 사용하는 도구까지 바깥에 내다 버리고, 브라운의 차량에 페인트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고도 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나는 팬을 사랑하지만 이 상황은 너무 광적”이라며 "그녀가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여성을 무단 가택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브라운 집 정문의 경첩을 빼고 그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크리스 브라운이 여성의 얼굴이 드러난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비난했다.
 
사진 = 크리스 브라운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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