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EXID 하니가 독특한 습관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 그룹 노을 강균성과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니는 '아이큐가 높아 남다른 아이'의 사연을 듣고 "저도 어릴 때 남달랐던 것 같다. 혀를 내밀고 멍 때리면서 하루종일 있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영재 발굴단 ⓒ SBS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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