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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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열심히 달려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21.04.22 20:0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 KIA 우익수 최원준이 LG 정주현의 파울 타구를 다이빙 캐치 시도했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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