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0:06
연예

'이혼' 동호, 전 부인+아들과 놀이동산 데이트 "체력이 아저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7 11:42 / 기사수정 2021.02.17 15:2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부인, 아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다.

동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이 아저씨", "내일 근육통 예약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호는 아들과 함께 놀아주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 동호의 전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동호의 아들 계정에는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되기도 했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2015년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듬해 득남했지만 지난 2018년 돌연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동호는 이혼 후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재직하다 최근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 생활을 접고 귀국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