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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문성민, 코트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1.01.21 01:47 / 기사수정 2021.01.21 02:04



[엑스포츠뉴스 장충,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이 풀 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에게 세트스코어 3-2(21-25, 17-25, 19-25, 18-25, 18-16)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다우디가 74.35%의 공격성공률을 자랑하며 31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송준호가 11득점, 최민호가 8득점을 올렸다.  복귀전을 치른 문성민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함께 공격성공률 46.66%, 7득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문성민은 지난해 3월 1일 KB손해보험전 이후 4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오랜 기간 재활을 거쳐 10개월 만에 코트를 밟았다. 2세트 중반에 교체 출전한 그는 5세트까지 소화하며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문성민은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 기분이 좋다. 팀도 승리해 더 좋다.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었지만 오늘 투입될 줄은 몰랐다. 몸 상태는 괜찮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다. 관리를 잘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한 세트만 뛰고 빠질 줄 알았는데 5세트까지 뛰니 체력적으로 힘들더더라.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최태웅 감독은 문성민에 대해 "문성민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젊은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졌고, 분위기 반전을 위해 투입했다. 성민이가 그 역할을 잘해줬다. 현대캐피탈의 기둥이다"라고 평을 내렸다.


시작은 웜업존에서




문성민이 돌아왔다






부상 딛고 날아올라 




몸 사리지 않는 플레이




팀의 승리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보던 5세트  


다시 한번 코트로










승리가 보인다






짜릿한 리버스 스윕


수훈선수 인터뷰까지


완벽한 복귀전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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