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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치타, 신곡 '개 Sorry' MBC 심의 부적격 판정 "속어 연상"

기사입력 2020.08.17 13:43 / 기사수정 2020.08.17 13:5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치타가 3개월 만에 발매한 신곡 '개 Sorry(개소리)'가 MBC에서 가사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치타가 이날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개 Sorry(개소리)'는 속어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MBC에서 심의 부적격을 받았다.

'개 Sorry(개소리)'는 KBS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MBC에서만 '부적격'을 받은 것. 그러나 치타 측은 가사를 수정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개 Sorry'는 세상 모든 청춘들에게 전하는 치타의 응원 메시지로,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그루브한 드럼과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져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이곡은 치타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만큼 본인의 이야기가 녹여져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가다 보면 아름다울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최근 1인 기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치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처녀귀신'으로 출연해 수준급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크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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