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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온앤오프, 더보이즈 꺾고 첫 1위→갓세븐, TOO에 특별 조언 [종합]

기사입력 2020.06.04 21:2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온앤오프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더보이즈를 꺾고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3차 경연이 이어졌다. 지난 주 TOO와 베리베리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이어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를 선보였다.

펜타곤과 온앤오프는 컬래버레이션 팀명을 'JUNT ON'으로 정했다. 펜타곤 후이는 "현재 온앤오프가 2위, 펜타곤이 3위다. 우리가 1위를 해야 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들끼리 했으면 좋겠다"라고 열의를 불태웠다.

준비한 무대가 끝나자 출연 팀들의 대기실에는 정적이 감돌았다. 가장 긴장한 팀은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더보이즈였다. 더보이즈 선우는 "이건 말이 안 되는데?"라고 감탄했다.

더보이즈 상연은 "타도 더보이즈라고 하셨으니까 더 보답하게끔 더 멋있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더보이즈 큐는 "저런 게 너무 좋은 게 나를 자극시킨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더보이즈와 원어스가 선미의 '주인공'으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더보이즈 선우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귀로 듣는 음악으로 소름이 돋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냈다. 더보이즈 상연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퍼포먼스 중심으로 하겠지 하실 텐데 사실 이번에 보컬적인 부분에 더 포인트를 줘서 감동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더보이즈와 원어스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성장기를 무대에 녹였다. 이들은 특히 출연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를 음악에 녹여 감동을 자아냈다.



3차 경연 컬래버레이션 결과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1위를 차지했다. '90초 퍼포먼스'에 이어 2차 경연까지 3연속 1위를 차지했던 더보이즈는 처음으로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었다. 더보이즈 상연은 "아쉽지만 진짜 충격적인 무대였다"라고 호평했다.

2위는 베리베리와 TOO가 차지했다. 컬래버레이션 결과 누적 순위 1위는 온앤오프, 2위는 펜타곤, 3위는 더보이즈, 4위는 베리베리, 5위는 TOO, 6위는 원어스가 차지했다. 이에 더보이즈 선우는 "독기가 생긴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컬래버레이션 3위로 누적 순위 최하위를 기록한 원어스는 3차 경연 '너의 노래' 첫 번째 무대를 준비했다.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무대를 꾸미게 된 원어스는 "우리가 이 곡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라며 고민에 빠졌다.

TOO는 갓세븐의 '하드캐리' 무대를 꾸몄다. TOO는 무대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갓세븐 대기실을 찾았다. 갓세븐 잭슨은 "너무 좋다. 춤을 너무 잘 춰서 늘 지켜보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하드캐리'를 준비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갓세븐 JB는 "하드캐리는 진짜 힘들고, 만약에 하드캐리를 해야 한다면 최대한 안 하는 방향으로"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TOO의 치훈과 제이유는 랩을 선보였고, 갓세븐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JB는 "너무 잘해서 피드백 할 게 없다. 보여준 대로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고, TOO 찬은 "콘셉트를 펑키하게 바꿀까 고민이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뱀뱀은 "우리 의견보다 잘하는 색깔로 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누적 1위를 기록한 온앤오프는 비의 'It's Raining' 무대를 준비했다. 온앤오프 이션은 "1등의 무게가 부담감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긴장감이 몰려왔다"라고 말했고, 온앤오프 효진은 "지금의 자리를 지키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능하다면 개별 무대도 1위로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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