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촬영 현장 속 긍정 에너지 "우리는 여니특공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여니특공대 우리특공대와 함께 있어서 든든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일렬로 서 있는 스태프들 사이에 앉아 촬영 대기 중이다. 진세연은 하얀색 목폴라 티셔츠와 노란색 패딩 점퍼로 상큼함을 더했다.

한편 진세연은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진세연 SNS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