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살짝 우울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기분이가 날아갈거 같습니다. 또 열일하러 갈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팬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김희선의 미모가 특히 시선을 끈다. 화려한 이목구비도 인상적이다.
한편 김희선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촬영에 임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