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하바마' 아역 서우진과 투샷…'세젤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태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기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서우가 되는거..라고 대답하고 촬영장에서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차분하게 집중하는 우진이~평소모습은 너무나 개구쟁이 상남자인데 감독님의 '레디~'소리에 진심으로 서우가 되어 연기를 즐길줄 아는 진정한 배우^^고마워 서우야"라는 글을 남겼다.

또 김태희는 #서우진#하이바이마마#실제성격은상남자#반전매력의소유자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하이바이, 마마!'에서 딸 역할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서우진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김태희는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태희는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