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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감독, 20일 문재인 대통령 만난다…청와대 초청

기사입력 2020.02.13 17:51 / 기사수정 2020.02.13 18:0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을 거머쥔 봉준호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봉준호 감독을 청와대로 초청해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청와대 측은 이날 일정을 오찬을 겸하는 것으로 계획 중이며, 봉준호 감독 측과 세부적인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이 전해진 후 축전을 보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께 자부심과 용기를 줘 특별히 감사드린다. 봉준호 감독님과 배우들, 스태프 여러분의 다음 계획이 벌써 궁금하다"고 축하한 바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오는 19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의 곽신애 대표, 배우 송강호,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등과 함께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기자회견을 갖고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의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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