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6 16: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매 장면 '어록'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 극중 완벽주의자 M&A전문가 강산혁(박해진 분)은 우여곡절 끝에 119특수구조대원으로 잠입하게 되는 인물로 외과의사 정영재(조보아)를 만나면서 자신의 또다른 면모를 드러내게 된다.
5일 방송한 '포레스트'에서는 아래 네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되며 새로운 어록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이날 강산혁은 명성 대학병원 이사장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정영재를 전 남자친구의 약혼자 앞에서 구해주기 위해 그녀와 결혼할 사이라고 선언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후 왜 그랬는지를 따지는 영재를 향해 "독신주의입니까? 예정 맞잖아요. 각자 따로따로"라며 위트있게 대답해 영재의 황당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우연히 한 집에 살게 되고, 12시가 되도록 돌아오지 않는 영재를 시계를 보며 기다리며 산혁은 "기다리는 거 아니다… 강산혁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잠이 온다..."라며 멍뭉미의 최고점을 찍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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