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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포함' 김학범 호, U-23 챔피언십 명단 발표 [오피셜]

기사입력 2019.12.24 15:37 / 기사수정 2019.12.24 15:4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이 도쿄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함께할 22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22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2020 AFC U-23 챔피언십은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을 겸한다.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상위 3팀이 도쿄 올림픽 티켓을 얻는다. 일본이 3위 이내 입상 시 4위까지 출전 자격을 얻는다.

2020 AFC U-23 챔피언십은 최대 23명의 명단을 제출 할 수 있다. 남은 한 자리는 해외리그 소속 선수 차출 협의 상황에 따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명단 제출 마감일은 29일이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익숙한 얼굴을 대거 선발했다. 골키퍼 자리엔 송범근(전북현대)과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가 뽑혔고, 작년부터 꾸준히 부름받은 안찬기(인천대)가 대학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얼마 전 FC서울로 이적한 김진야를 포함해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정태욱(대구FC) 등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이 다시 한 번 소집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 부산 아이파크의 1부 승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김진규, 이동준(이상 부산 아이파크)이 이름을 올렸고, '대구 듀오' 김대원과 정승원도 승선했다.

공격수 자리엔 오세훈(상주상무)과 조규성(FC안양)이 뽑혔다.

U-23 대표팀은 24일 강릉에서 소집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8일(토)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호주와 두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른 이후 내년 5일(일) 조별예선 1차전 개최지인 태국 송클라에 입성한다.

▲ AFC U-23 챔피언십 소집 명단(22명)

GK: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안찬기(인천대)

DF: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 김진야(FC서울), 김재우(부천FC1995), 김태현(대전시티즌), 이상민 (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드래곤즈), 정태욱(대구FC)

MF: 김동현(성남FC),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FC), 김진규, 이동준(이상 부산아이파크), 맹성웅(FC안양), 엄원상(광주FC), 이동경(울산현대),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FW: 오세훈(상주상무), 조규성(FC안양)

향후 주요 일정

12/28(토) 16:40 출국 @인천공항T2 (KE671, 인천-쿠알라룸푸르)

12/31(화) 18:00(현지시간), 연습경기(비공개) vs.사우디아라비아 @샤알람 스타디움

1/3(금) 17:15(현지시간), 연습경기(비공개) vs.호주 @KLFA 스타디움

1/5(일) 15:10(현지시간), 출국 (FD461, 쿠알라룸푸르-송클라)

1/8(수) 12:00(현지시간), 대회 전 공식 기자회견 @틴술라논 스타디움, 송클라

1/9(목) 20:15(현지시간), 조별예선 1차전 vs.중국 @틴술라논 스타디움, 송클라

1/12(일) 17:15(현지시간), 조별예선 2차전 vs.이란 @틴술라논 스타디움, 송클라

1/15(수) 17:15(현지시간), 조별예선 3차전 vs.우즈베키스탄 @탐마사트 스타디움, 방콕

sports@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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