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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알리 "콘서트 도중에 남편에게 사랑 고백했다"

기사입력 2019.12.17 21:2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알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크리스마스 특집! 메리 비스 콘서트'로 꾸며져 김종서, 노을 강균성, 에일리, 알리, 손승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알리는 "콘서트 도중에 남편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원래 노래를 하다가 중간에 관객 무릎에 앉아서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날 남편이 온 거다. 깜짝 이벤트로 가서 해줬다"라며 "남편한테 해도 괜찮을지 고민을 하다가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라고 일화를 밝혔다.

MC 김숙은 "알리가 내 인생에 이런 남자는 처음이라고 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알리는 "아들 얘기다. 아이가 우는데도 짜증도 화도 안 나고 아이의 언어라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너무 예쁘다. 저녁 공연을 끝마치고 밤 11시 넘어서 들어갔는데 아이가 그때까지 안 자고 있더라. 새벽 두 세시까지 계속 노래를 불러줬다. 내 노래를 불러줘야 잔다. 그런데 짜증이 하나도 안 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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