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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외인 알테어 "내 응원가 기대, 재밌는 시즌 될 것 같다"

기사입력 2019.12.04 18:4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타자 애런 알테어가 메디컬 체크를 마치고 구단과의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알테어는 지난 1일 한국에 입국해 2~3일 서울에 있는 복수의 병원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았고, 이상 없다는 최종 결과에 따라 4일 창원NC파크를 방문해 구단과 계약을 마쳤다. 알테어는 오는 5일 미국으로 돌아가며 내년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하는 CAMP 2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NC와의 계약을 마친 알테어는 "한국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다른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라며 "어제 선수단 행사로 팀 선수들을 먼저 잠깐 만날 수 있었는데 재밌는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몸상태에 대해서도 "걱정할 부분 없이 건강하다. 팀 우승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했다.

3일 선수단 행사에서 팀 동료들을 미리 만난 알테어는 "짧은 시간 만나서 앞으로 더 알게 되길 기대한다. 언어가 달라 많은 얘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잠깐이나마 벌써 특징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느꼈다. 재밌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한국의 첫인상이 매우 좋다. 가는 곳마다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서 내년 한국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알테어는 창원NC파크를 둘러본 후 "새 야구장이라 모든 게 새 것인 것 같다. 바깥의 필드나 내부 시설 모두 마음에 든다. 여기서 야구할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한 뒤 "내 응원가가 너무 기대된다. 열정적인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점도 기다려진다. 재밌는 시즌이 될 것 같다. 팀이 우승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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