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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민지, 더뮤직웍스 상대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기사입력 2019.12.04 11:17 / 기사수정 2019.12.04 15:2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공민지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근 법원은 공민지가 지난 9월 소속사 더뮤직웍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공민지와 더뮤직웍스의 전속계약 관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더뮤직웍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공민지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이 맞다"면서 "당사자 간 깊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원만하게 협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뮤직웍스로 소속사를 옮긴 공민지는 솔로 앨범 및 각종 OST 등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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