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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에 영향받은 차세대 日 여성 싱어송라이터 'eill' 1집 발표

기사입력 2019.11.20 16:26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K-POP에 영향받은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11월 19일 첫 번째 정규작 [Spotlight]를 국내에 출시했다.

'에일(eill)'은 일본 도쿄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2018년 데뷔했다. K-POP 아이돌을 동경하며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키워왔던 그녀는 15세 때부터 재즈바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시미즈 쇼타', 'SKY-HI', 'PAELLAS' 등의 객연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아티스트와도 친분이 있어 2017년에는 'RHEEHAB', 'OCEAN'과 '721'이라는 곡을 제작해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기도 했으며, 2018년에 출시한 EP [MAKUAKE] 수록곡 'One'에는 한국 뮤지션 'K.vsh'와 프로듀서 'HYE SUNG'이 참여했다. 

그녀는 데뷔하자마자 애플 뮤직 '금주의 뉴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SPACE SHOWER, Spincoaster, HMV 등 여러 매체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그룹 'EXID'의 두 번째 일본 싱글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전 한국 오디션을 여러 번 응시했을 정도로 한국 대중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래퍼 '페노메코'를 꼽기도 했다.

데뷔 후 약 1년 만에 출시하는 첫 번째 정규작 [Spotlight]는 K-POP, 알앤비, 소울을 음악의 뿌리로 두면서일렉트로닉, 시티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담았고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데뷔 후 지난 1년간의 시간과 앞으로 뮤지션으로서의 비전과 목표를 깨달은 작품이라고 말한 그녀는 “앨범 타이틀 'Spotlight' 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비추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다”며 이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관계자는 “K-POP에 영향을 받은 만큼 친숙한 사운드와 발랄하고 당찬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일(eill)'의 1집은 11월 19일 정오에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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