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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루갈' 합류…박성웅과 악당 호흡

기사입력 2019.11.01 09:03 / 기사수정 2019.11.01 09:0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다현이 OCN 새 드라마 ‘루갈’로 안방에 돌아온다. 

OCN 드라마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아르고스에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 팀원으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와 성장 과정을 그린다.

극 중 김다현은 아르고스의 중간보스 설민준 역을 맡았다. 아르고스 실세 황득구(박성웅 분)의 눈에 든 유일한 조직원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부드러운 마스크를 지닌 김다현이 잔혹한 테러 집단의 악당으로 분해 선보일 반전 매력과 더불어 박성웅과의 악당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김다현은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드라마 ‘로비스트’, ‘내 남자의 비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헤드윅’ 등에 출연했다. 현재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에서 자상한 모습 뒤 비밀을 간직한 준이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2월에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로 관객을 찾는다.

김다현의 합류와 더불어 박성웅, 최진혁,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 등 캐스팅을 확정지은 ‘루갈’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원츠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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