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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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윌 스미스의 아픔 치유기

기사입력 2019.10.15 11:51 / 기사수정 2019.10.15 11:54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가 방영된다.

15일 오후 1시 채널CGV에서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를 방송한다.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상처와 고통을 가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016년 개봉된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윌 스미스, 에드워드 노튼, 키이라 나이틀리, 마이클 페나, 나오미 해리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총 97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10.0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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