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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강해"…'스윙키즈' 송지아, 골프 꿈나무로서 첫 걸음 시작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11 00:48 / 기사수정 2019.10.11 00:50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송지아를 비롯한 '스윙키즈'가 전설의 프로골퍼 박지은과 만났다.

10일 방송된 tvN '스윙키즈'에는 6인 골프 꿈나무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은은 “출연 전 고민이 많았는데 ‘스윙키즈’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명의 어머니로서, 골프를 알리고 싶은 사람으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골프를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결정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박지은은 골프를 좋아하고 열정이 있는 친구일 것을 '스윙키즈' 선발 기준으로 꼽았다. 그 결과 송지아, 최대휘, 이석찬, 이솔, 구본서, 윤채연 총 6인이 '스윙키즈'에 합류했다.

이어 6인의 스윙키즈들은 훈련에 앞서 어색한 첫 만남을 그렸고 그 중에서도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합류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친구들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먹을 것을 나눠주었다.

이어 MC 김국진이 직접 마중을 나와 그들을 맞이했다. 김국진은 오랜만에 만난 송지아를 반가워했으며 송지아도 김국진을 기억했다.

이내 스윙키즈와 박지은 단장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박지은은 골프를 잘 하기 위한 강의를 선보였다. 박지은은 "미국과 한국의 훈련 차이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국은 정말 교육식 훈련이고 미국은 아무래도 자유분방하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재밌게 플레이를 한다. 그래서 내가 준비한 커리큘럼이 친구들과의 게임을 통한 훈련이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박지은은 25년 선수생활의 팁 전수를 예고, 함께 즐겁게 훈련을 해나갈 것을 바랐다. 이후에는 6인의 기본기 테스트가 이어졌고 그 중에서도 윤채연은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송지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사전 인터뷰에서는 "승부욕이 있다. 집중을 잘 못해서 멘탈이 약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의 첫 샷을 유심히 지켜본 박지은은 살짝 푸시가 된 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내 이들은 함께 점심을 먹고 '힘 빼기', '나만의 베스트 강점 찾기' 등 다양한 훈련을 이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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