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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교통사고처럼"… '비스' 임원희, 재혼에 대한 솔직 고백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08 22:29 / 기사수정 2019.10.09 00:3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임원희가 재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비스에 작업 들어간다! 기술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재혼의 기술'의 배우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원희는 재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재혼에 대한 생각이 있긴 있었는데,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재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올라왔다. 나도 진짜 재혼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에 예능 촬영 때 손금을 봤었다. 내가 내년에 결혼한다고, 그게 올해다. 김수미 선생님이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확 오는 거라고 하셨지 않았냐.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희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연인까지 아니더라도 주변에 누군가가 있긴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원희는 "나는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원희의 30년 지기 절친 이철민은 "임원희가 새로운 여성을 만나는 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가끔 같은 동창 여학생들이 나한테 원희에 대해서 한 번씩 물어본다. 원희 여자친구 있냐, 동기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때도 여자 후배들이 가끔 원희에 대해 물었다. 그만큼 매력 있는 친구였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혹시 이 여자애들이 원희를 핑계로 나한테 뭔가 마음이 있었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원희는 "앞으로 하고 싶은 연기는 악역"이라며 "이제까지 악역 캐스팅을 거절했던 걸 후회하고 있다. 영화 '가문의 위기'의 탁재훈 역을 거절했었다. 지금 다 후회한다. 또 '조폭 마누라'의 남편 역을 거절했었다. 정말 후회한다"라고 과거 일화를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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