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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포' 최지만, 2안타 3타점 맹타…탬파베이 역전승

기사입력 2019.09.24 13:1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18일 LA 다저스전 이후 6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팀이 0-4으로 뒤쳐졌던 4회 1사 1,3루에서 중월 스리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17호포. 뒤이어 로우가 동점 솔로포를 때려 4-4 균형을 맞췄다.

최지만은 6회 2루타를 때려내 찬스를 만들었고, 가르시아의 적시 2루타로 득점하며 추가점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8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마운드가 4회까지 4실점하며 초반 고전했으나, 4회 최지만의 스리런, 로우의 솔로포, 아다메스의 투런까지 3홈런이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6회 한 점을 더해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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