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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5형제' 엑소 백현, 눈치 빠른 첸 소환 '폭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3 00:34 / 기사수정 2019.09.13 01:5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엑소 백현이 형제들과 다른 시각으로 웃음을 안기는 것은 물론, 갑작스럽게 첸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JTBC '괴팍한5형제'에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주우재, 엑소 백현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사람은 냉장고에 붙은 쪽지를 확인했다. 쪽지에는 "뭐든지 줄 세우는 내새끼들, 오늘도 싸우지 말고 이것들 다 줄 세워 놔"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다섯 사람에게 주어진 첫 번째 주제는 '샤워 시 씻는 순서를 하나로 줄 세우는 것'으로, 씻는 부위는 양치와 세수, 머리, 상체, 하체로 나누어졌다. 이를 반드시 하나로 통일해 줄을 세워야 했다.

백현 먼저 순서를 나열했다. 백현은 머리부터 감는다고 했다. 이어 상체, 하체, 양치, 세수 순이었다. 백현은 "난 어릴 때부터 이렇게 씻었다. 머리부터 씻는 이유는 머리가 제일 더럽다고 생각해서"라며 "얼굴이 건조해지면 피부에 안 좋다고 해서 세수를 마지막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종국은 양치, 머리, 하체, 상체, 세수 순으로 꼽았고 서장훈은 양치, 머리, 세수, 상체, 하체 순을 꼽았다. 다섯 사람 이외에도 박보검, 이민호 등 스타들의 씻는 순서도 알 수 있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서장훈은 "왜 미남 스타 순서만 있냐"고 반발, 강호동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 했다.


백현도 엑소 멤버인 첸에게 전화 연결해 다짜고짜 씻는 순서를 물어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첸은 다짜고짜 씻는 순서를 물어보는 백현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순서대로 답했고, 형제들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것 아니냐"고 당황했다. 백현은 "우리 모두 눈치가 빨라서 그렇다"고 답했다.

다섯 사람은 양치, 머리, 상체, 하체, 세수 순으로 순서를 합의했다. 기존의 자신 순서와 가장 다른 사람은 백현이었다. 이에 박준형은 "막내는 덜 살았기 때문에 버릇 고치기 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로는 화장실, 배고픔, 졸림, 추위/더위, 갈증 등을 가장 참기 힘든 고통 순서대로 줄 세우기에 나섰다. 추위/더위 등 기온을 가장 먼저 꼽은 백현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화장실을 1위로 꼽았으며, 줄 세우기에서도 화장실을 가장 먼저 앞세웠다. 이외에도 스포츠 선수들을 최고의 순서대로 줄 세우거나, 김소은이 등장해 '가장 대화하기 싫은 유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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