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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롱피자집, 백종원 극찬 받은 부천 대학로 기대주 '훈훈'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8.15 00:54 / 기사수정 2019.08.15 02:3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롱피자집 사장을 칭찬했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에 위치한 롱피자집을 검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롱피자집 사장에게 추천을 받아 디아블로피자와 시금치피자를 주문했다. 롱피자집 사장은 6개월 전 기존 피자 가게를 인수받아 운영 중인 초보였고, 백종원의 질문에 어리바리한 태도를 취했다.

또 롱피자집 사장은 피자 가게를 인수한 이유에 대해 "피자를 좋아해서"라며 밝혔다. 그러나 김성주는 "구 여친도 이 동네 산다고 한다. (피자집을 인수하는 것에 있어서) 구 여친 영향이 있었다고 들었다"라며 연애사를 언급했고, 롱피자집 사장은 "피자가 좋아서 인수한 거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롱피자집 동생 역시 "(형이 전 여자친구와) 같이 왔었다"라며 거들었고, 결국 롱피자집 사장은 "(전 여자친구가 지금도) 몇 번 온다"라며 털어놨다. 김성주는 "그분도 이 집이 맛있으니까 오는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백종원은 시식을 마친 후 "반죽 납품받지. 토핑 재료 다 공급받는 거지. 소스만 만드는 거다. 밑에 바르는 요거트까지 산 거 아니냐. 참 기특한 게 자기가 개발하고 공부해서 시작한 사람보다 낫다. 기본을 잘 지켜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백종원은 "맛집은 아니다. 거만하지 마라. 반죽을 준비하는 걸 봤지만 과정 자체가 배운 그대로 하려는 게 보인다. 그게 기특하다. 제가 프랜차이즈를 하지만 사장님 같은 점주는 우수 점주다"라며 추켜세웠고, 김성주는 "내가 잘 못 본 거 같다. 편견이었다. 기대주다"라며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롱피자집 사장은 주방 위생 또한 철저히 관리하고 있었다. 백종원은 롱피자집의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펴봤고, 지적할만한 문제점을 찾지 못한 채 점검을 종료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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