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흰색 드레스 입고 8주년 파티 '6인6색 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에이핑크가 8주년을 기념했다.

박초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흰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8주년을 맞은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2011년 4월 19일 데뷔한 에이핑크는 데뷔 8주년을 맞아 19일 팬송 'Everybody Ready?'를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초롱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