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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BTS와 아미?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기사입력 2019.04.17 11:4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12일 발매된 이번 미니앨범은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한 앨범이다.

이날 이어진 글로벌 기자간담회에는 방탄소년단 덕분에 '융의 영혼의 지도' 서적이 판매고가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국은 "아미 여러분들이 저희 덕분에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희의 새로운 앨범이나 컨텐츠가 나올 때 추측하고 해석하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열심히 해서 더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에게 아미란 어떤 의미냐'고 묻자 정국은 "너무나 감사한 존재고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만들어준 모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미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해서 커지고 방PD님이랑 미팅할 때 말한 적이 있다. 이게 발전하면서 이번 앨범 테마의 근본이 된 것 같다. 아미 분들의 사연을 들으면 음악의 힘이 커졌다는 생각이 들고 아미와 방탄의 관계도 끈끈해졌다고 생각이 든다. 책임감도 생긴다. 서로 좋은 자극을 받고 좋은 영향력을 받고하는 것을 보면 아미와 저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작은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2014년 2월 발표한 '상남자(Boy In Luv)'와 맞닿아있다. '상남자'가 어린 시절의 치기어린 사랑을 이야기했다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는 작은 것들에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 퍼포머로 참석, 할시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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