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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송원석, 이장우에 재벌3세 정체 공개 '반전 엔딩' [종합]

기사입력 2019.03.16 21:1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유이와 이장우의 재결합을 만류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3회·104회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김도란(유이)과 왕대륙(이장우)의 재결합을 반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대륙은 김도란에게 전화해 강수일의 살인 누명이 벗겨졌다고 전했다. 강수일은 김도란과 헤어지기 위해 떠난 뒤였고, 김도란은 서둘러 강수일이 탄 버스를 찾기 위해 뛰어다녔다. 

김도란은 가까스로 강수일을 붙잡았고, "그 노숙자 아저씨가 다 자백했대요. 자기가 그랬다고. 그 아저씨가 직접 경찰서 찾아가서 자백하고 자수하는 거 방금 뉴스에도 나왔어요"라며 품에 안겼다.

강수일은 양 사장(이영석)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로 달려갔다. 양 사장은 강수일을 보자마자 무릎을 꿇었고, 과거를 털어놓으며 사죄했다. 강수일은 "어떻게 다른 것도 아니고 그런 죄를 뒤집어 씌울 수가 있어요.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는데요"라며 절규했다.

김도란은 "억울한 우리 아빠 인생 누가 보상해주실 건가요. 말씀을 좀 해보세요. 누구든 나와서 해명을 해보시라고요. 아무런 죄 없는 우리 아빠 무기징역 받게 한 사람 누구냐고요"라며 오열했다.

집으로 돌아간 강수일은 "아무것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을 거야. 지나간 일 다 받아들일 거야. 그냥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할 거야"라며 다짐했다. 김도란은 "어떻게 그래요? 그 세월이 얼마인데"라며 분노했고, 강수일은 "아빠 때문에 장 원장 아버지 돌아가신 거 맞아"라며 다독였다.



나홍실(이혜숙)은 장고래(박성훈), 장다야(윤진이)를 데리고 강수일의 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고개 숙여 사과했고, 강수일은 "이 일의 시작은 저 때문에 일어난 게 맞습니다. 그때 제가 그곳에 돈만 구하러 가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죄책감을 느꼈다.

더 나아가 강수일은 나홍주(진경)와 재회했고, 나홍주는 강수일의 집에서 함께 지냈다.

이후 왕대륙은 가족들에게 김도란과 재결합하겠다고 선언했다. 오은영은 "한 번 이혼했으면 끝이지 재결합은 무슨 재결합이야. 너 장소영 만나는 거 아니었어? 장소영은 너 좋대"라며 만류했고, 왕대륙은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도란 씨 하나예요"라며 발끈했다. 화가 난 오은영은 직접 강수일을 만나 왕대륙과 김도란이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못 박았다. 

결국 강수일은 김도란 대신 왕대륙을 만났다. 왕대륙은 "저희 재결합 도와주세요"라며 설득했고, 강수일은 "우리 도란이는 마음을 정리하는데 자네가 자꾸 이러면 상처만 깊어져. 자네는 자네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서 잘 살게"라며 당부했다.



특히 강수일은 이태풍(송원석)이 김도란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강수일은 "태풍이 너 우리 도란이 좋아하지. 나 병원에 있을 때 네가 우리 도란이한테 얘기하는 거 다 들었어"라며 물었고, 이태풍은 "저 도란 씨 좋아해요. 도란 씨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어요. 결혼한지 모르고요. 저 도란 씨 좋아해도 돼요?"라며 털어놨다. 강수일은 "나한테 물으면 어떻게 하니. 우리 도란이한테 물어야지"라며 내심 김도란과 이태풍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응원했다.

게다가 이태풍은 재벌 3세로서 왕진국과 왕대륙을 만났고, 왕대륙은 이태풍이 재벌 3세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또 장다야는 왕이륙(정은우)과 수정(이주빈)의 불륜을 의심했다. 왕이륙은 장다야가 방문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가게에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 장다야는 수정이 쉬는 날이라는 사실을 알고 왕이륙과 같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장다야는 왕이륙의 주머니를 뒤져 불륜 증거를 찾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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