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前여친' 황하나 폭로글 등장…인스타 활동 '잠잠'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황하나 관련 게시물이 대량 게재됐다. 황하나의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특히 황하나가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버닝썬 이문호 대표 등과의 친분을 자랑한 바 있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황하나는 과거 지인들과 버닝썬에 방문한 사진을 종종 올린 바 있으며 정준영, 승리, FT아일랜드 최종훈 등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황하나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게시물을 올리고 공동 구매를 진행했던 황하나는 현재 인스타그램 활동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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